남구청년센터

관리자 2025.02.03

인문학에서 독서의 길을 묻다 <청년다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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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월부터 함께한 청년다독! 7개월간 함께하였습니다ㅎㅎ

책을 함께 느리게 읽어보기도 하고, 각자의 이야기도 공유하며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었어요. 📖

여기서 그치지 않고 원데이클래스로 마음을 표현해보는 시간까지 가져보았답니다.

그림도 그려보고, 꾸미기도 해보고, 마지막에는 연말을 맞이하여 크리스마스 리스도 함께 만들어보았어요!

각자의 활동을 하면서도 도란도란 얘기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를 공감해주는 따뜻한 청년다독

모두들 마음의 양식도 많이 쌓고, 위로도 많이 받았던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